생일
태기호
2014.07.18
조회 96

어제가 4살된 둘째 아들의 생일이었는데,건설 현장에서 일하느라 축하한다는 말을 못했습니다. 늦었지만, 주말에만 만나는 둘째 아들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주길 바랍니다. 사랑해.. 승빈아... 지난주에 아들과 이마트에서 찍은사진입니다.. 귀엽죠?
축하노래 신청합니다... 유리상자가 부르는 좋으날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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