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어느 라디오 방송 야외 녹화에서 뵙고
처음 문을 두드려 봅니다.
너무 오랫만이라 어색 하기도 해요.
아들 딸 모두 학교가 서울에 있어 몇년전 부터 자취를 시키고
지금은 우리 두부부만 외로이 지내고 있네요.
박가속이 유일한 친구 이자 동반자 가 돼었답니다.
처음 두두린 이곳 어색 하지않게
승화님!!
반겨 주실거죠?
신청곡~ 박 길라 의 나무 와 새
백미현~ 눈이 내리면 외 다수중 한곡
안상수~영원히 내게
수고 하세요^^
처음 온 기념으로
선물 당첨의 기회를 한번도 당첨됀 적이 없어서..

처음 뵈어요^^
백경혜
201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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