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관계자 여러분 모두 감솨 감솨~~
힘들었던 모든 시간들을 콘서트 보며, 모두 모두 날려 버리고 왔습니다. 너무 보고 싶었던 초대가수 분들의 열정적인 모습까지 완전 감동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사무실에서 가까운 곳이라 한달음에 달려 갔죠.. 그래도 계단에 앉아서 불편하게 봣지만, 그래도 좋았어요. 아이들 마냥...어쩜 그리들 소녀들 같은지 ~ 고3, 중3 아들 키우고 있는데, 피톤치드같은 산소를 흠퍽 마시고 온듯 힘이 솓는 답니다. 앞으로도 더욱 멋진 분들과 계속 쭈욱 함께 합니다.. 박가수 조아 조아!! 승화씨 파트너도 한번 보고 싶은데...^^;; 혹시 신유의 꽃물~~ 도 들을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