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달 동안 알바하다가 쉰지 두 달이 되어가네요.
일하면 몸이 힘들고 놀면 맘이힘들고 적당한시간 일이 있으면 좋은데...
세상엔 뭐든지 적당이 참힘든거같네요.남편이 더난지 4년이 지났건만
일주일에 한번 놀러가던 그시절이 그립네요.
여행한번못가고 사는나 올해는 용기내어 여행을 한번더나려고
추억이서려있는 많은 장소를 하나씩 가보려고요.
아들이랑 한번도 영화 연극을 가본적없는데 취업때문에 고민하고있는
아들과 데이트할수있는 기회를한번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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