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문자를 보낼때면 매번 쌩~ 찬바람만 날리는듯...
가끔은 순간순간 욱...하는 마음도생기고 해서
채널도 바꾸어 들어보기도해봤지만
솔직히 말을 많이 하는 타방송 보단 결국엔 으...리를 외치듯
도로 박가속품으로 돌아와 있는 자신을 보면서 웃기도 많이했었던
어제... 오늘...
승화님~~ 게시판으로 이렇게 감히 청곡올려보네요..
딱히 이런저런 별다른 특별한 사연은 없어도 가끔은 문득
듣고싶은 곡들이 생길때 있지않나요?!!!
내리는 비소리 마저도 참 좋다 느낌에
즐거운 기분으로 이렇게 청곡올려봅니다 ㅎㅎ
로이킴 / 봄봄봄 ( 한동안 무더위에 초죽음였다가 지금은 비와함께 선선하지만
비 그치고 나면 또 다시 무더위 시작이겠죠 ㅠ
여름 아닌 봄으로 다시 돌아가고픈 맘도 간절하다네요 정말)
박학기 /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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