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팅 외쳐주세요.
김선희
2014.08.05
조회 51
목2동에서 듣고 있어요. 여전히 습하고 덥네요^^;; 그래도 여름이 있어 감사하고 가을 을 생각해 봅니다. 수능 100-1일 수험생 맘 대열에 첫발을 들여 놓습니다. 지금 학교에서 담쌤과 상담하고 있을텐데... !! 고생하는 아이 힘내고, 저 또한 홧팅을 외쳐봅니다. 신청곡: 레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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