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보우 콘서트 ㆍ잘갔습니다‥
오선영
2014.08.10
조회 42
♥도전과 성공은 기다리지 않는다ㆍ작가‥조안리‥한 15년이상 되었을 것 같은 ★★ 지금은 즐겨 찾기가 되지 않는 책이지만 항상‥가슴속으로 동경하며 롤모델 같은 그런 사람ㆍ그런분이 되었으면 꿈을 가집니다‥다시 제2 의 도전
꿈을 안겨준 책입니다‥
이책은 제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책중에 손을 꼽는다면 단연코 최우선 입니다‥
직장생활을 계속 이어나가면서 ‥많은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꽃을 주셨던 분 보단 책을 선물로 주셨던
분들이 많았다는 것을요ㆍ20대때도 사회생활 하며 만났던 친구들도 너무도 감사하고 고맙다는 것을 살아 가면서 느끼게 됩니다‥
더불어 ㆍ늘 듣기만 했었던 박ㆍ가ㆍ속 레인보우 콘서트에도 직접 걸어가서 보았으니 말입니다‥
모든것은 로또복권ㆍ대박의행운 처럼 쉽게 얻어 지고
쌓아 지는 것이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지금껏 살아보까요‥ 많은 돈과 재산과 물질적인 것은 너무 없지도 않고
많지도 않은 우리 ㆍ나 였습니다‥지금처럼 열심히 살면 되는 것이지요‥ 함께 응원하며 나누면서 공감하면서요‥♥♥
쉽게 들어 오는 재물과 재수는 그 소중함을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가시에 찔리고 아픈것을 또한 느끼고 생각했으니
말입니다‥
아무튼 레인보우‥박가속 계속 페인 할것입니다‥
너무나 좋은사람들과 대화를 할 수 있으니까요‥
사랑합니다‥ 박승화의가요산책 식구들 더 많이 응원과
사랑합니다‥
계속 걸어가야 하니까요★
시원하게 먹는 레모레이드처럼♥♥ 정정당당하게 힘과 용기와 함께 하면 행복한 것 아닌가요♥♥♥
#향기로운 꽃들도 싱그러운 바람도
내 옆에 걷는 그대 모습에 들러리 같은 걸요‥
솜털같은 발걸음 이름 모를 콧노래
이유도 없이 터무니 없이 내 맘이 날아가요‥
참 좋은 사람 맘 고운 사람 믿을 수 없는 이 행복 꿈이면 깨지 않게 해줄래요
사랑은 레몬향처럼 입술에 짜릿함처럼
눈 뜨지 못할 그 만큼 달콤한 설렘으로
다가온 그대‥
사랑은 하늘처럼 눈부신 저 햇살처럼
지난 내 아픔까지 다 감싸준
그대 곁에 살게 해 줘서 고마워요
이 못난 사람 참 못난 사람 다시 태어난
것처럼 사랑이 그대가 나를 바꿔요
사랑은 레몬향처럼 입술에 짜릿함처럼
눈뜨지 못할 그만큼 달콤한 설렘으로
다가온 그대‥
사랑은 첫 눈꽃처럼 때 아닌 소나기처럼
아무도 알지 못하게 갑자기
내 맘 속에 내려와줘서 고마워요♩♬
??너무나 고마워요ㆍ 사랑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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