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려주세요
오승훈
2014.10.07
조회 100
가을이 사라진듯 부는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네요
벌써 겨울의 문턱을 넘는 착각에 빠져듭니다
그래도 아직 마음으로는 가을이라고 주문을 외워서라도
옆에 잡아두고 싶네요 왜냐하면 아직 단풍도 오지 않았고
또 낙엽도 밟히지 않기 때문에 조금 춥더라도 가을이라
생각합니다 내일까지 아내와 떨어져 있지만 라디오를 통해
흘러나오는 노래를 듣고 함께 공감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유년 시절의 기행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