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1일 훈련소에 입대를 하여 현재 26연대 2중대에서 훈련을 받고있을 아들 연수에게 힘을 내라고 하고 싶습니다.
제가 30여년전 27연대에서 훈련을 받았는데 옆 중대에서 훈련을 받고 있네요
요사이 군에서 불미스런 일이 발생하여 군에간 부모님들에게 애를 태우는데 대부분 군생활을 잘 하고 제대를 하는데
우리 아들도 건강하게 잘 적응하여 제대하는 날까지 건강하게 제대를 하였으면 합니다.
아들에게 힘이 될수 있도록 좋은 노래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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