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박한순
2014.08.22
조회 25
6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3개월간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7명이서 자료입력을 하는데, 어느새 한주일밖에 남지를 않았네요.
경희, 애심, 애란, 선민, 은숙,경애언니.
엊그제 만난것 같은데 벌써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오네요.
모두 다 잘 해주시고, 편의도 많이 봐주시고, 막내인 저를 예뻐해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다른곳에서 다시 만나 같이 해요.
모두에게 고맙다고 꼭 전하고 싶네요. 막내 박한순드림.
신청곡은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이다음에 또 만나요. 제목이????
틀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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