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부터 8월 말까지 3개월간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7명이서 자료입력을 하는데, 어느새 한주일밖에 남지를 않았네요.
경희, 애심, 애란, 선민, 은숙,경애언니.
엊그제 만난것 같은데 벌써 헤어져야 할 시간이 다가오네요.
모두 다 잘 해주시고, 편의도 많이 봐주시고, 막내인 저를 예뻐해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다른곳에서 다시 만나 같이 해요.
모두에게 고맙다고 꼭 전하고 싶네요. 막내 박한순드림.
신청곡은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이다음에 또 만나요. 제목이????
틀려주세요.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박한순
201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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