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 차별화된 음악방송, 품격있는 공연선물.
이철민
2014.08.21
조회 25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이면 언제나 생각나는 ' 비와 당신' 승화형님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잘 들었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시간이 지나갈수록 점점 감성적인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박가속의 무한 청취율 상승을 샤르르팡팡하게 간절히 기원해요.

그리고, 명품공연 선물인 레베카, 항상 듣기만하던 벽장 속 청취자였지만 이 번 만큼은 용기내서 벽장 속으로 나와 박가속이 열심히 준비한 만찬에 초대받을 수 있는 행운을 선물받고 싶어요.

한 번만 달콤한 초대장을 날려주세요.
사랑하는 애인과 함께 달려갈께요^^~^^

사랑해요, 박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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