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산지도 10년이 되어가네요..
서울~~지방과 다르게 문화생활 많이 하면서 살줄 알았는데..
쉽지도 않아요..
여태껏 한번도 본적이 없네요..
물론 영화는 좋아해서 학교다닐땐 조조 직장다닐때 심야로 많이 보았지만
저런 큰 공연은 솔직히 많이 부담스럽드라구요..
매번 이런 기회에 신청해도 잘 돼지도 않고..
지금은 임신중인데 아마 아이 낳으면 더 못보겟죠..
지금보다 더 정신없을테니까요..
아이 낳기전에 한번 꼭 보고 싶어요..
현재 7개월째~~11월이면 귀염둥이가 나와요^^
그전에 공연이라 갈수 있을것 같은데..제게도 기회 한번 주세요..
배속의 울 아이도 정말 좋아할것 같아요..
태교별거 있나요? 엄마가 하고싶은것 좋아하는것 하면 당연히 좋은 태교 되겠지요..
저도 좋은 태교 하고싶어요ㅜ.ㅜ!!

[레베카]태교할래용~~
여윤정
201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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