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그만 라디오는 MBC에 고정 되어 있어요.
친구가 없는 나에게,
라디오가 오로지 내 친구 입니다.
지난 일요일이 내 생일 이 였는데,
토요일에 가족 모임을 갖고,
생일인 일요일에는,
수락산에서 이 방송을 들으면서,
행복 했어요.
이름 모르는 예쁜 [노랑 새]도 보구,
오랫 만에 [검정 잠자리]에,
하늘, 하늘 춤을 감상 했어요.
늦어지만 ,
{레베카}를 생일 선물로 주세요.
손 꼽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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