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를 신청합니다
오승훈
2014.08.27
조회 20
아침과 저녁에는 찬바람이 씽씽 불어와
창문을 열어놓고 잠이들면 저절로 이불을
끌어와서 덮게되는 가을의 길목에서 이제는
붉은 나뭇잎과 낙엽을 기다려봅니다
오늘 듣고 싶은 노래는 김광석의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 입니다
고3 으로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 둘째 아이와
추석을 앞두고 명절증후군이 장난이 아닌 아내에게
다소나마 위안과 휠링이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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