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딛고
이은순
2014.08.29
조회 51
큰딸아파 수술해야하고 작은딸은 터키 가고
박가속을들으며
마음을 다스려봅니다

김목경님 부르지마 .
혜은이님 당신은 모르실꺼야
서유석님 홀로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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