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연휴는 잘 보내고 계십니까..
방송일 때문에 연휴 아닌 연휴를 보내고 계실 테지만요..
그래도 평상시의 방송과는 조금은 색다른 느낌으로 방송을 하고 계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평상시보다는 조금은 더 풍요로운 마음이 아니실까 싶거든요.. ^^;
오늘은 온가족이 모여서 식사를 하기로 약속이 되어있어서 멀리 나가지를 못했는데, 내일은 좀 멀리 나가볼까 합니다..
요즘 사진을 못찍은지도 좀 됐고, 일산에만 주욱 있었더니 몸도 근질근질거리구요..
에전에는 하루라도 어디 빨빨거리고 안돌아다니면 몸에 좀이 쑤실 정도였는데, 이제 나이가 드니 자꾸만 게을러지는군요..
그런 걸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몸을 좀 움직여야겠습니다..
신청곡입니다..
김추자 <댄서의 순정>
박상규 <조약돌>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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