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의전에서 공부하는라 객지에 가있는딸 과 회계사공부하는
두째딸 해서 전가족3명이지만 어렵게 함께 시간을 하고 있어요
추석이지만 제사도 없고 해서 집에서 평소에 먹던 음식으로 식사를 하려니
아이가 계속 동그랑땡 육전 꼬지전 등등 전타령을 하네요 냉장고에
있는 쇠고기로 탕국 끓이고 육전해서 저녁은 추석기분을 내어볼려구요
아이들과 저모두 좋아하는 휘성노래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