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바다] 천년바위..
김대규
2014.09.14
조회 34




주말은 잘 보내셨는지요..

날도 그다지 후덥지근하지 않았던 주말이었습니다..

이제는 정말 서서히 가을이 우리 곁으로 다가오려나 봅니다..

올 가을에는 최근 몇년간 실천에 옮기지 못했던 단풍구경을 좀 떠나볼까 합니다..

워낙에 산을 좋아하지 않는 체질이다 보니 한동안 산을 멀리하면서 단풍구경도 제대로 못한지 좀 오래 된 듯 한데, 올해는 한번 가볼까 하구요~~

어서 가을이 좀 왔으면 좋겠습니다~



신청곡입니다..


박정식 <천년바위>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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