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요속으로 " 광애청자입니다 4시부터가 가장 바쁜시간대라 청취만하다가 아침에 한가한시간에 처음으로 참여합니다 긴장되고 떨리네요~ 저는 인형공장에서 일하는데 인형눈을 다는 일을합니다 아침9시부터 저녁8시까지 많이 힘들지만 " 박승화의 가요속으로 "를 청취하다보면 저를 비롯한 모든 아줌마들의 피로가 한순간에 힐링이 됩니다 ^^^ 앞으로도 오래 영원토록 힐링방송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9월20일이 한달에 한번 쉬는날인데 "전인권씨의 콘서트" 응모해도 될까요?
최호섭씨의- 세월이가면, 룰라- 날개있는 천사 신청합니다
방송이 나오면 22명의 "가요속으로" 광애청자인 아줌마들이 좋아서 날리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