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조용해요.
박명숙
2014.09.18
조회 70
여기는 부동산 사무실인데 지금 성수기 이사철인데 손님이 너무 없어서 하루 종일 창밖만 바라보고 있어요. 지금 바빠야 겨울까지 버티는데 하루하루 한숨만 늘어가고 있는데 그나마 좋아하는 음악이 위로가 되어 줍니다.
신청곡 부탁합니다. 블루진의 서글픈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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