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처음은 설레임
늘 라디오로 청취하다가 이렇게 신청곡을 올려 봅니다.
약간은 긴장감도 있고 설렘도 있지만.....
라디오에 사연을 보내본지가 너무 오래전이라.....
우편엽서에 사연을 적어 보내던 그시절
아련한 추억이 되군요..^^
신청곡
유익종 - 새보다 자유로워하
솔개트리오 - 아도 못다한 사랑
예민 - 어느 산골 소년의사랑이야기
이제는 노래 제목도 가물립니다...^^
수고 하십시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