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참여만 하다가
아침에 잠깐 짬내서 앉았어요.
인사드립니다.
일요일도 꾸준히 성실하게 그 자릴 지키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언제 꼭 뵈러 갈겁니다.
어여 가게 문 열러 가야해서 간단히 마음만 전합니다.
선곡이 다양하고 숨어있는 곡도 들려주시고
정말 정말 맘에 들어요.
못들은 음악 들으면서 아~~ 이런곡도 있었구나~~좋은걸~~
늘 감사하고
기쁜마음으로 [가요속으로] 애청하고 있어요.
신청곡 남기고 갑니다.
안치환 - 사랑하게 되면
(소규모 콘서트에 가서 첨으로 감동에 눈물 주루룩 흐렀던 노래)
강산에 - 지금
김광석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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