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으로 친구맺기 하고 싶은데 아침부터 지금까지 했는데도
못하겠네요
61살 나에게 스마트폰은 진짜 힘들고 어려운 물건 같아요
문자비 아껴볼려고 카톡하고 싶어서요
컴퓨터도 어렵고 스마트폰은 더 어렵고...
알면 쓰기 좋고 편리한건데,
이럴때 나이는 속일수없다는것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네요
왕애청자로 듣고만 있으려니 나도 좋아하는 노래 신청하고 듣고 싶어요
토요일에나 집에 오는 우리딸에게 배워야 하나봐요
승화님! 승화님 노래 듣고 싶습니다
사랑해도 될까요.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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