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받고 싶습니다...!!!
강영희
2014.09.30
조회 57
승화오빠 안녕하세요..
저는 5살(여), 3살(남) 남매를 키우는...주말부부의 워킹맘입니다... 프프..
하루하루 전쟁같이 지내고 있는데요..

요즘 이런저런 집안 문제들로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드네요... -_-;;;

친정은 친정대로.. 시댁은 시댁대로.. 여러가지 일들이 왜이렇게 안 좋게만 흘러가는 지...


권진원의 살다보면.. 오빠 목소리로 들으면 좀 위로가 될 것 같아 신청해봅니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길 희망해 보며.. 제게..힘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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