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들으면서도
오지순
2014.10.06
조회 55
아침에 출근하면서 부터 939를 듣는 애청자로 몇번 노래 신청을 해도 잘 안되네요. 항상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 2시에 한동준씨가 들려주는 내마음의 보석송을 해줄때 한동준씨는 여자역을 참 잘해요. 근데 박승화씨는 청바지와 통기타를 연기는 열심히 하지만 영 어색해요. 이상해요. 목소리 차이가 이렇게 많이 나나 싶어요. ㅎㅎ. 열심히 연습하셔서 여자역 읽어 줄때 자연스럽기를 바라며 노래 신청합니다. 한동준, 장필순씨가 같이 부른 내마음의 풍금 듣고 싶은데 왜 안 틀어주시는지? 만약 이노래가 안되면 정소녀가 부른 그사람이 듣고 싶습니다. 꼭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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