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은
정순이
2014.10.11
조회 106


새들은
스스로 길을 내고
스스로 길을 지운다

나뭇가지 위에 앉았다가도
그 흔적이 남지 않듯이


박범신 / 나의 사랑은 끝나지 않았다



쉬는 날
못 지나치는 이 맴을
어찌하오리^^
좋은 옛노래로 쉬었다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어요 홧팅!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