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으로...
윤희정
2014.10.10
조회 46
눈부신도록 나날이 아름다운 요즘...쓸쓸한 가을만큼이나 저희 부부 사이가 서늘해지네요. 이것저것 일이 잘 되지 않고. 저희 나이가 서로 소원해지는 40대중반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저희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을까요? 그 마음 신청곡으로 의지해봅니다. 이정석 조갑경의 (사랑의대화)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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