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전해주셔요.
양세실
2014.10.10
조회 63

오랫만에 떠나는 남편의 답사입니다. 하루코스지만...
우리 남편은 정말 성실한 선생님입니다.
언제나 부족한 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는데... 이렇게라도~~ㅎㅎㅎ
당신은 집에 오는 길에... 나는 퇴근길에 같이 들어요.
김광석의 (두바퀴고 가는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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