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 증상이죠. 아마.....
이유경
2014.10.08
조회 69
레인보우 작동시키기도 전에 너무도 익숙하게 박승화씨의 목소리가 들리고 있는거 있죠?
저 자신도 깜짝 놀란 거있죠.
와아~, 이러면 안되는데...
이런 걸 중독이라구 하나요?
치~~~이, 아무리 사연 보내도 감감무소식이라 마음은 진작 삐졌는데 말이죠.
파주포크페스티벌 보고 오면서 남편이 '유리상자 그 친구들 노래가 제일 좋았다.'고 하더라구요.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도 기타를 배워볼까 하면서......
오늘 '사랑해도 될까요' 부탁드려요~
(오늘도 별 기대는 안하지만)
저희 남편도 직장에서 직원들과 듣고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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