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작이 엊그제 같은 10월도 벌써 절반이 넘었습니다..
눈 좀 감았다 떴는데, 한달의 절반이 벌써 지나가다니요..
좀 아쉽긴 합니다..
10월이 시작되고 보름 동안 참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거든요..
직장에서 이런저런 일들이 한꺼번에 닥치다 보니, 정신을 제대로 차리지 못하다 보니 시간이 얼렁뚱땅 지나가버렸습니다..
그래도 아직 시간이 좀 남아있으니, 올해 아직 못한 것들이 있다면 그걸 좀 해봐야겠습니다..
신청곡입니다..
바다새 <사랑하고 있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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