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졸업한지 42년이 지나고 있는 오늘 동창녀석 이 보름전 뉴욕에서 날아와 동창들을 싱숭 생숭, 마음을 들었다 놨다하더니 이제 언제 볼지 모를
날을 기약햐며 송별식을 하고 있어요,
전 업무가 끝나지 않아 ,, 끙끙거리며 엉덩이가 들썩 들썩하네요,
이제와 돌아보니 친구만한 영양제가 없더러구요,
의정부 가능 초등학교 8회 친구들 지금처럼 변치 않은 우정 영원히 누리길 바라며 신청곡 신청합니다,
이용의 잊혀진계절 꼭 들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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