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제가 능력자였음 좋겠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편찮으실때...
걱정없이....
좋은 병원도 모시고 가고....
그랬음 좋겠어요.....
그러지 못하는..
제가....
무척...
그냥 아쉬움이 있어요...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제가...
제 스스로 못견뎌하고 있네요.....
아빠가 많이 아프세요....
그런데...
제 마음도 아파서..
길을 못 찾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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