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에요.
김미현
2014.10.14
조회 43
저는 제가 능력자였음 좋겠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편찮으실때...

걱정없이....

좋은 병원도 모시고 가고....

그랬음 좋겠어요.....

그러지 못하는..
제가....

무척...
그냥 아쉬움이 있어요...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제가...
제 스스로 못견뎌하고 있네요.....


아빠가 많이 아프세요....
그런데...
제 마음도 아파서..
길을 못 찾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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