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행시
정연배
2014.10.22
조회 35
금 쪽같은 내 하루
용 신멘트로
신 나게 아침열고 나가면
금 빛 귀공자
석 훈님과의
훈 훈한시간 기다린다
신 비로운 육성과
지 성미 넘치는 뮤비송 듣느라
혜 자는 깜빡 했네
금 방이라도 통통 튈듯
필 수코수 필원방은
원 없이 만나 즐기는 시간.
한 팝스!
동 준님 썰렁멘트
준 수한 외모로 용서하고
박 하향 감도는
승 화님 시간은
화 사한 들꽃정원 노니는곳에
배 꽃 함초로히
미 소짓는
향 그런 저녁스케치..
오 묘한 매력의여인
미 녀MC 에게
희 망찬 내일 약속하면
오늘도 행복한 동행,....


오늘 처음 참여 하네요^^
많이 애쓰고 열심히 사는
집 사람 듣게 들려 주세요
신청곡~~
양현경-내이름은 가을 코스모스
더자두-식사부터 하세요
이태원-에라 시골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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