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움으로 신청해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이프로를 듣고 있을거에요.
아내이름은 수자에요.일산에서 일하고있는아내.서로가 떨어저 있어도 음악으로 생각을 이어주는 프로라서요.비오는날
고생하고있을 아내를 생각하며 제가 노래방에 가면 자주부르는
금과은에빗속을 둘이서 를 신청합니다.
잠시나마 행복하라고 전해주고싶어요.
제닉내임은 솜다리 (에델바이스) 랍니다 혹시 같은이름이 있을까봐요
박승화님 도 오늘하루 행복하시구요,

늘함께듣고있는 박승화의가요속으로사랑하는 아내와같이음악을듣고싶어요
김철운
20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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