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 신해철 NEXT의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사 연 : 당신을 첫눈에 반해 ,
주위의 반대로 힘들어 하던 시절,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었던 노래
지금은 고인이된 신해철 next의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를
당신을 집앞에서 기다리며 차안에서 CD가 달토록 듣던 그노래...
노래 가사가 우리의 처지와도 너무나 같았기에, 가슴에 와 닿았던
그노래......,
요즘 아이들 키우느라, 맏며느리 역활하랴, 언니들과 일하랴,,,,,
당신에게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비록 안타깝지만, 하늘나라로 천사가 되어 가버린 신해철씨의
명복을 빌며,
당신도 이노래를 들으면.....추억이 되 살아나겠지....
1995년 유난히도 뜨거웠던 우리가 어렵게 사랑을 시작했던
그 여름이 생각 나겠지.....
(요즘 일하느라 힘들어하는 아내에게, 박승화님의
따뜻하고 차분한 진행이 큰힘이 된답니다. 감사하고 있습니다...
"" 박승화님 제작진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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