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어느 멋진날^^
바삭한튀김
2014.10.27
조회 52
어제 정말 즐겁고 행복한 시간 즐기고 온 애청자입니다
최백호님
임지훈님
그리고 박승화DJ
가을에 취하게 하는 목소리와 노래들
좋았습니다
안나영작가님
미인이시데요
크도 훨칠하시고~~~
공혜량PD님
감사해요
바삭한튀김을 기억해주시고..
박가속을 사랑하는 애청자로 쭉--갑니다

김세환 길가에 앉아서
김건모 냄새
이수영 덩그러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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