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동생의 아들 건우의 11번째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동생이 직장을 다녀서 조카를 돌봐주었었지요~ 그때는 엄마보다도 이모의 껌닦지였는데... 이제는 컸다고 엄마만 찾네요~ 당연한 일이지만 그래도 가끔은 섭섭이가 들어오기도 하네요~~~
그래도 이모라면 끔찍히 생각하는 사랑스러운 조카건우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신청곡으로는 어린왕자 노래 들려주세요~(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저 별들중에서.. 이렇게 시작하는거요)
조카를 데리고 있을때 잘 불러주던 노래입니다^^

[생일축하] 11월11일 건우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김효정
2014.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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