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화님....
몸이 많이 지쳐 누워 있다가 다시 일어나 보니 가을이 가고 있네요
내 나이 49살....
이렇게 40대 가을을 보내 버린다는 생각에 왠지 공허하고 허젠 하네요
저에게 활력을 주세요
콘서트를 관람 하고 추억도 갖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은 많은데...
마음 따로 몸이 따로....
즐겨 듣는 라디오를 통해서 이렇게 공연신천을 해 봅니다
꼬~옥 초대해 주세요
좋은 음악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 하면서...
김수정
010 6402 4897

대학가요제 부활 공연 신청 합니다
김수정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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