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박승화 DJ님!!!
와이프가 몇일동안 속이 좋지 않다며 고생하였는데 병원데 다녀와도 크
게 좋아지지 않더라고요.
그러던 오늘 오후입니다.
연락이 왔는데 느낌이 이상하더라고요.
혹시나해서 와리프가 임신 Test를 해보았더니 가임이었던 것입니다.
OMG~~!!! ^^;;
10살 8살 머슴아이 둘이 있는데 걱정과 근심, 그리고 왠지 모를 기쁨이 스
멀스멀 머리를 스치고 가네요.
걱정이 앞서면서도 태명을 지려고 하는 웃기고도 슬프네요~
제 나이 40초반...
이러한 현실을 축복이라는 이름으로 받아들임이 맞겠죠??? ^^*
박승화 DJ님께서 큰 소리로 응원 부탁드릴께요.
신청곡은 "이승환의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부탁드립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