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 정신이 멍 하더라고요
앞전에 집안 행사로 바쁘게 움직였더니 몸살이 난것 같네요
아들 군대도 가는데 마음이 쓸쓸하기도 해서 글을 올립니다.
신청곡 ; 조관우; 코스모스 피어있는길을 신청합니다.

성당
최순자
201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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