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호배우님 목소리 참 좋으시네요 ^^
냉장고에 밑반찬이 그득...
주말에 대구에서 엄마가 오셨거든요.
무거우니 그냥 암것도 가져오지 마시라고 그리 당부를 했는데....
밥 차리다가 엄마가 해준 반찬 꺼내는데 울컥...했습니다.
혼자 사는 딸내미 끼니 걱정해주시는 분은 엄마밖에 없네요.
사랑합니다 윤여사님^^
윤수연여사님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박강수 "소녀"

오~ 오늘 선곡 참 좋습니당
기민정
201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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