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힘내~
김원범
2014.11.22
조회 37
부엌에서 항상 계시며 일하시는 엄마가 안쓰러워요..
그런데 항상 가요속으로 라디오를 들으시면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이 짠하네요..
제 사연듣고 엄마가 기운도내고 쉬면서
행복한 삶이라고 생각하시고 항상 곁에 아들이 있다는걸
아셨으면 좋겟어요~
김광성-사랑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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