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9일 토요일은 하나뿐인 언니 장윤경의 마흔번째 생일이네요
어렸을때 부터 저를 직장나가시는 엄마대신
항상 저를 챙겨주기만 하는 언니가 벌써 마흔번째 생일을 맞았네요.
지금은 서로 결혼해 멀리 살아서 정말 생신, 명절에만 봐서
자주 못보는데 항상 지금처럼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라고
장윤경 언니 생일축하하고 사랑해^^
멋진 목소리로 박승화씨께서 소개해주시면 정말 뜻깊은 마흔번째 생일이
될 것 같아요^^
더불어 신청곡은 유리상자의 어제처럼 좋은 하루 또는 아름다운 세상부탁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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