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보는 라디오 진행이지만 꼭 해보고 싶었던 기회라며 좋은 음악을 전달해주는 DJ가 되고 싶다고 하셨다죠? 풋풋한 멘트가 인색하리만큼 프로 냄새가 나는 진행에 어느덧 익숙해졌는데, 이제 사흘 남았다는 생각에 잠시 아쉬운 욕심이 생깁니다.
승화씨의 복귀가 기다려지면서도 아쉬운 마음은 무얼까요...
언제한번 게스트로 출연 하셔서 일주일의 추억을 함께 나눠주세요.
드라마만큼은 아니지만 DJ도 훌륭한 실력 인정합니다.
서운한 마음을 달래고 싶어 '그대 그리고 나' 를 신청합니다.
남편과 듀엣으로 따라 부르며 고즈넉한 오후를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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