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의 한가한 오후시간입니다
지나간 시간들이 머리속에서 주마등 처럼 지나갑니다.
언제 아니 벌써 라는 이시간들 넘 아쉬워요
마음이 콩따콩딱합니다
음악이 넘 좋아요. 지나가는 이가을이 넘 아쉽네요
올해는 정말 친한40녕지기친구을 보낸 마음아픈 시간이지만...
하지만 좋은일들이 기다릴것만 같아 기다려봅니다
오늘창령으로 출장간 아들 화이팅하라구하구 싶고
지금쯤 비행기랑 열심히 씨름하구 있을 나의이쁜작은아들 도 화이팅 하라구
하고싶네요
신청곡: 패티킴 "사랑해"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