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김은경
2014.12.04
조회 50
처음 인사드려요.
라디오만 듣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니 설렙니다.
저는 고3 담임입니다.
오늘, 내일, 모레까지 수시합격자 발표가 계속 나는데 기대반, 걱정반입니다.
저희반에 전교 1등, 2등이 다 있거든요.
상일고등학교 3학년 3반 학생들, 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으며,
제가 고등학생 때 좋아했던 노래, '이상은'의 '언젠가는' 신청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