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척 춥네요
유성근
2014.12.04
조회 42
12월이 시작되면서 한겨울로 접어든 요즈음 날씨 살속을 파고 드는군요.
그래도 매일 하던 운동을 안할 수도 없어 오후가 되면 공원에 나가 걷고 있는데 손이 시려워 스마트폰으로 문자나 카톡 보내기가 어려워 집에 있는시간에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신청곡 : 리아킴이 부르는 위대한 약속


오승근이 부르는 인생은 꿈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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