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좋은 노래 감사해요
정두순
2014.12.15
조회 39
오늘은 날씨탓일까요?
노래가 하나같이 가슴을 파고드네요
조금후 6시엔 같은일 하는 사람들의 송년모임있어 나가야하는데..그것도 평소엔 얼씬도 하지 않았던 근처 호텔 부페에서 ..근데요 이 시간이 끝나가는게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 일 까 요?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을 듣고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CBS 사무실 .안방.주방.자동차에 고정된 채널이구요...
오늘 생일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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