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만나게 될 꼬물이를 위해
이병희
2014.12.10
조회 62

안녕하세요 승화님^^
귀로 듣기만하다가 오늘은 작은 추억 하나 만들고자 몇자적습니다.
동생이 둘째 꼬물이를 만나게 될 날들이 일주일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며칠 추워서 집에서만 태어날 이쁜 아가를 기다리고 있는 동생에게 힘을
주고 행복한 태교를 위해 승화오빠의 달달한 목소리로 꼬물이와 미나가
힘내고 홧팅하라고 외쳐주세요 ^^~~건강하고 씩씩한 아가가 우리곁으로 오는 날을 많이 기다린다고 말해주세요 사랑해 꼬물아~~
그리고..신청곡이 있어요 승화오빠가 불려주심 더 행복할거에요 ㅋ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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