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가.....
유경
2014.12.08
조회 62
모란 동백을 들으니 마음이 쓸쓸해지면서 시골에 혼자 계신 팔순 되신 어머니가 생각 나네요 나훈아의 홍시 듣고 싶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